궁궐이나 사찰, 한옥을 짓는 일을 대목이라 하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대목장이라 한다. 대목(장)은 문짝, 난간 등 소규모의 목공일을 맡아 하는 소목(장)과 구분한 데서 나온 명칭이다. 최근 한옥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목장 수요도 늘고 있다.
문기현
매년 3월 ~ 12월(주1회 3시간 38회)
한국문화의집 4층
매년 1월 ~ 2월
기초(1년차), 연구(2년차)